•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시, 여름철 감염병 대비 비상방역체계 운영

10월 4일까지 감염병 집단발생 시 보고·역학조사 등 실시

2020-05-01(금) 15:18
광주광역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증가에 대비해 하절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보건소와 함께 비상방역 근무 체계에 들어간다.

기온이 상승하는 5~9월에는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고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이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해 평일 9∼20시, 주말·공휴일은 9~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이 밖의 시간에는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올해 A형간염 환자 발생이 2019년에 비해 전국적으로 크게 감소했으나 최근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A형간염 예방 및 전파 차단을 위해 안전성이 확인된 조개젓만 섭취하고 조개류는 익혀먹는 등 A형간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권고했다.

A형간염 발생 : 14주 49명, 15주 66명, 16주 57명, 17주 88명 김광은 시 건강정책과장은 “신속한 대응을 위해 2인 이상 설사감염병 환자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의료인, 증상발현자, 식당업주 등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