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나주시, 여성농어업인의 활력소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

문화·여가·스포츠·여행·음식점 등 전국 어디서나 사용 가능

2020-04-28(화) 16:47
나주시청
[미디어전남 박복산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는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문화·여가 생활 향유를 위한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을 오는 5월 4일부터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 여성농어업인의 문화·여가 생활을 위해 미용실, 서점, 영화관 등에서 사용 가능한 현금형 카드를 발급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여성농어업인 5천442명을 대상으로 11억8800만원의 행복바우처 사업비를 지원한다.

전년도 대비 대상자는 430명, 예산은 8600만원이 각각 증가했다.

카드 발급 대상은 나주시 관내 주소지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미만 여성농어업인이다.

선정된 여성농어업인은 사업 신청 시 기입했던 희망 지역 농협에서 자부담 2만원을 납부하면 20만원권 농협 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

당초 발급 개시일은 4월 27일부터였으나 지역 농협의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관련 업무 혼잡이 예상돼 다음달 4일부터 카드 발급을 시행하기로 했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문화, 여가, 스포츠, 여행, 음식점 등 전국 어느 곳에서나 일상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병원, 약국을 비롯한 사행성 업소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대상자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 행정에서 지정한 농협이 아닌 여성 농어업인이 직접 희망한 농협에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연말까지 전액 사용을 통해 행복바우처 카드가 영농으로 지친 여성농어업인들의 활력소이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 경영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복산 기자         박복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