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나주시, 2020년 농작물 재해보험 ‘팥’ 품목 신설

정부, 지자체 보험료 80% 지원 … 농가 경영 불안 해소, 소득 안정 도모

2020-04-24(금) 16:05
[미디어전남 박복산 기자] 나주시는 올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대상 품목에 ‘팥’이 신규 추가돼 총 54개 품목에 대한 보험 상품이 판매될 예정라고 24일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폭염, 태풍, 우박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 보장을 골자로 농가의 경영 불안 해소와 소득 안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NH농협손해보험에서 시행하고 있다.

농업인의 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해 농식품부는 보험료의 50%를,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30%를 각각 지원한다.

농가에서는 보험료의 20%만 부담하면 지역 농·축협을 통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보험 가입기간은 파종기 등 품목별 재배시기에 맞춰 운영된다.

올해 새로 추가된 ‘팥’ 품목 가입기간은 6월 중으로 예상된다.

나주 지역 팥 재배 농가는 약 400여 농가로 지난 2016년 전라남도로부터 팥 주산지로 지정됐다.

특히 지난 해 4월 세지면 소재 알곡영농조합법인과 전북 소재 식품가공업체인 ㈜대두식품과 ‘나주산 팥 생산·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팥 재배 농가 생산 활동 지원, 유통 소비 확대 등을 위한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 기온 현상과 집중호우, 태풍, 강풍 등 예측이 어려운 자연재해 피해에 농가가 대비하기 위해서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과 보장 내용 숙지가 필수다”며 “이번에 신설된 팥 품목을 비롯해 다양한 농작물에 대한 재해보험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홍보해가겠다”고 밝혔다.
박복산 기자         박복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