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광군, 전남 유일 농어민 공익수당 60만원 영광사랑카드로 지급

2020-04-24(금) 13:20
영광군, 전남 유일 농어민 공익수당 60만 원 영광사랑카드로 지급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광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올해부터 첫 도입하는 농어민 공익수당 42억원을 전남 22개 시·군 중 유일하게 영광사랑카드로 지급한다.

영광군에 따르면 당초 농어민 공익수당 가구 당 60만원을 오는 5월과 10월에 나눠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영광군에서 전남도에 발 빠르게 건의해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상반기에 일시불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상자 선정 등 행정절차를 완료해 4월 27일부터 읍면사무소에서 영광사랑카드 발급을 시작하며 대상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확인 후 영광사랑카드를 수령하면 된다.

또한 최근 5월 5일까지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농어업인의 편의 및 읍면사무소 업무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각 마을별 수령 계획을 수립해 일시에 많은 대상자들이 읍면사무소에 방문하는 것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급된 영광사랑카드는 올해 12월까지 일반 신용카드, 은행 체크카드와 마찬가지로 농자재 업체, 전통시장, 식당, 미용실, 주유소 등 농어업인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모든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이 확대되어 지역 소상공인 등 위축된 골목상권이 조기에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농어민 공익수당을 영광사랑카드로 전액 일시 지급하기로 결정한 후 신속한 업무처리로 4월에 카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며 “정책카드는 전남에서 최초로 지급되어 지역화폐 부정유통을 근절하고 본 제도의 취지에 맞게 지역 소상공인에게까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