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제8회 무안황토갯벌축제 전격 취소

코로나19 대응과 군민 안전에 최우선 둘 터

2020-04-21(화) 15:44
제8회 무안황토갯벌축제 전격 취소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무안군과 무안군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이었던 제8회 무안황토갯벌축제 개최여부를 심도있게 검토한 결과 축제를 전격 취소하기로 지난 20일 결정했다.

군과 추진위의 이 같은 결정은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지고 있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니고 축제에 투입되는 예산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취약계층 등에 지원하고자 하는 판단에서이다.

무엇보다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영농 일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축제 개최가 적절치 않아 불가피하게 축제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일상 추진위원장은 “축제를 통해 지역특산품을 홍보하고 청정 갯벌에서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단위 관광객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었으나,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과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축제를 취소할 수 밖에 없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군은 갯벌축제 예산 5억원을 코로나19 대응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재편성해 군민 안전과 지역경제 위기상황 극복에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개최 예정이었던 초의선사 탄생문화제와 군민의 날 행사를 취소하고 아동보육과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생활비 54억원,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50억원 등 172억원의 추경예산을 긴급 편성해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