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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소기업육성 융자금 이차보전 추가 지원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기대

2020-04-17(금) 11:16
광양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양시는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육성 이차보전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9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해 왔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2억여 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해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광양시에 주된 사무실과 사업장을 두고 있으면서 제조업, 운수 및 창고업, 정보통신업, 폐기물처리 서비스업 등을 2년 이상 경영하고 있는 업체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한도액은 업체당 최대 3억원으로 융자금에 대한 3% 이차보전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금 상환은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1회에 한해 연장할 수 있으며 시와 협약 체결된 7개 금융기관 15개 지점을 통해 융자금을 대출받으면 된다.

자금지원을 희망하는 업체에서는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융자신청서와 최근 2년간 재무제표 등 서류를 지참해 시에 제출하면 된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수출·입 기업 등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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