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암군, 조생종 벼 육묘상관리 현장기술지원 나서

기상이변에 대처하기 위해 표준 육묘상관리기술 적용해야

2020-04-14(화) 12:51
영암군, 조생종 벼 육묘상관리 현장기술지원 나서
[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 영암군은 지난 10일부터 이앙전까지 관내 벼 조생종 조기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기상이변에 대처할 수 있도록 육묘상관리 현장기술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추석전 햅쌀 판매 및 노동력분산을 위해 조생종 조기재배 면적이 확대되고 있으나 4월 중 갑작스런 기상이변으로 육묘상 피해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농업인들은 표준 육묘상관리기술을 적용해 재해에 적극 대처해 나가야 한다.

벼 육묘상은 주·야간 온도차가 크고 다습한 조건에서 뜸묘 및 입고병 등 발생 확률이 높아지므로 일기예보를 확인 후 육묘상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온도변화를 최소화 시켜주어야 하며 갑작스런 저온에 대비해 야간 보온작업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또한 모판 초기 많은 양의 물은 필요하지 않지만 상토에 물이 부족하면 들뜬모 및 이중매트가 형성되어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관수량을 적당하게 조절해야 되며 이른 아침 차가운 물로 관수시 모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오전 9시 이후 및 미지근한 물로 관수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모 농사가 반농사라는 말처럼 주·야간 온도차를 줄여 육묘상관리를 철저히 해 건실한 모를 키우는 것이 풍년농사의 지름길이다”며 “갑작스런 저온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간에 보온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기철 기자         김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