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특수고용직 ‘광주 문화예술인’에 생계비 최대 100만원 지원

중위소득 100% 이하, 5월22일까지 접수

2020-04-13(월) 15:48
광주광역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생계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3월23일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지키기 제3차 민생안정대책으로 발표한 저소득 특수고용직·프리랜서에 대한 생계비 지원 신청을 13일부터 5월2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3월23일부터 신청일까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문화예술인으로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영화, 연예, 국악, 사진, 어문, 출판 및 만화 등 분야에서 일하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또는 프리랜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 관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월3일 직전 3개월 전부터 활동한 고용보험 미가입자로 2월3일 기준 전후 소득을 대비해 소득감소율이 25% 이상인 자이며 소득감소액에 따라 월 최대5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기 신청중인 가계긴급생계비와 특수고용직 생계비, 실직·휴직자 생계비 지급액을 모두 합산해 가구당 최고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한다.

신청은 위임장을 작성한 대리인도 할 수 있다.

다만,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13일부터 19일까지는 시 홈페이지로만 접수하고 20일부터 신청 마감일인 5월22일까지는 인터넷 접수와 함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접수도 함께 실시한다.

신청일부터 지급 결정까지는 14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선불형 광주상생카드로 지급된다.

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 전담창구 운영, 금리 1.2%·1000만원 한도의 예술인 긴급 생활안정자금 융자, 민간 소규모공연장 방역물품 지원, 코로나19 공연예술단체 대관료 지원 등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원을 문체부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생계비 지원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지역 예술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