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순천시, 여순항쟁 관련 전문성 강화 위해 전문가 채용

여순항쟁 특별법 제정 등 현안사업 본격 시동

2020-04-10(금) 13:29
순천시, 여순항쟁 관련 전문성 강화 위해 전문가 채용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순천시는 최근 여순항쟁 특별법 제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 등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할 전문가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채용 예정직급은 지방행정7급으로 여순 10 · 19 항쟁 등 관련 분야에서 실무경력을 갖춰야 한다.

선발 후에는 여순 10.19 항쟁 특별법 제정 지원 업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각종 제도 발굴 자료수집 정리, 관련행사 및 상징사업 발굴 추진 진상규명을 위한 민 · 관 · 학 공동협력 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응시요건은 학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 3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 8급 또는 8급 상당 이상 공무원으로 2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 경력이 있는 사람이며 임용기간은 최초 2년 계약근무이며 근무실적에 따라 5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채용일정은 4월중 채용공고를 거쳐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한편 여순항쟁 특별법은 제16 · 18 · 19대 국회에서 발의되어 임기만료로 폐기됐으며 제20대 국회에서도 발의되었으나 현재 계류 중으로 폐기될 위기에 처해있다.

현재 제21대 전남동부권 국회의원 출마자들이 여순항쟁 특별법 제정을 공약으로 선정해 어느 때 보다 특별법 제정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여순항쟁 전문가 채용을 통해 민 · 관 · 학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유족 및 시민단체 등과 네트워크를 통한 협업으로 여순항쟁 특별법 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