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교수 90인, 김동철 후보 지지 선언 “이명박·박근혜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온 김동철 후보야말로, 민주당과 민생당의 대통합을 주도해 호남대통령 시대를 열어갈 적임자” |
 | | 9일 민주개혁세력 대통합과 호남 재집권을 염원하는 조성규 교수 등 광주·전남 교수 90인이 김동철 민생당 광산갑 국회의원 후보 지지를 선어하고 있다./김동철 광산갑 국회의원 후보 선대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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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9일 광주·전남 교수 90인이 김동철 민생당 광산갑 국회의원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민주개혁세력 대통합과 호남 재집권을 염원하는 조성규 교수 등 광주·전남 교수 90인은 이 자리에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호남 재집권 시대를 이을 중차대한 시점이라며 김동철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호남의 미래를 직시해주길 호소헀다.
[광주·전남 교수 90인, 김동철 후보 지지 선언 전문]
“호남재집권 시대를 열기 위한 광주·전남 교수 90인의 광산갑 김동철 후보 지지선언”
오는 4월15일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호남재집권 시대 개막을 결정지을 중차대한 분수령입니다.
우리 광주·전남 교수들은, 작금의 호남 일당독점 움직임이 이러한 지역민의 염원에 찬물을 끼얹는 것임을 우려하며, 광주시민들에게 성숙한 민주의식으로 나라와 호남의 미래를 직시해 주실 것을 호소하는 바입니다.
민주주의는 견제와 균형 속에 성장합니다.
일당독점의 폐해는 현재의 지방의회를 통해 뼈저리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국회의원들까지 일당이 독식한다면 민주주의 후퇴는 물론 장기적으로 호남정치마저 퇴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호시탐탐 정권교체를 꾀하려는 국정농단 세력에 맞서 싸워 문재인 정부를 제대로 지켜내기 위해서는, 경험과 경륜이 검증된 중진의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하고, 이를 위해 민주당과 민생당은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 힘으로 범 개혁세력이 개혁연대를 통해 호남 대권주자의 입지를 확고하게 지켜내고, 국정농단·부정부패 세력에 맞서 호남재집권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반드시 완수해야 합니다.
이에 조성규 등 90인의 광주·전남지역 교수들은, 그 동안 국회에서 이명박·박근혜 정권과 치열하게 싸워 온 김동철 후보야말로, 민주당과 민생당의 대통합을 주도해 호남대통령 시대를 열어갈 적임자라고 믿습니다.
또한 호남고속철 개통을 이끌어내고, 5.18정신을 지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온 열정과 집념으로 남은 지역발전 과제를 제대로 마무리지을 것임을 확신하며, 이에 광주 광산갑 김동철 후보를 적극 지지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4월 9일
민주개혁세력 대통합과 호남 재집권을 염원하는 조성규 등 광주·전남 교수 90인 일동
광주대학교 이봉규, 광주여자대학교 최태일, 김재남, 이우진, 손명동, 박종렬, 인옥남, 김정오 남부대학교 김옥환, 정상원, 조인경, 조수진, 최경남, 추민아, 황권택, 황민구, 구민, 민범일, 김태강, 박철호, 김영춘, 이경록, 유장웅, 조성규, 윤수인, 윤봉식, 임중열, 강경숙, 최필선, 김승대, 박상규, 동신대학교 김재홍, 박준호, 고태석, 김정구 목포과학대학교 김정삼 목포대학교 김농오 목포해양대학교 최조천, 조학현, 권진용, 김홍렬, 전남과학대학교 윤영복 김수옥, 박애자, 신정하, 이지은, 최태은, 박승권, 김범기, 박혁, 김인, 정종찬, 오정준, 오창주, 정윤선, 김은성, 조준범, 이진종, 조상식, 남수, 황선영, 정유리, 황태연, 김민우, 최용수, 조송미, 양갑수, 서경필, 문종일, 정명렬, 박찬우, 허희영, 유진호, 윤재태, 이영환, 김대곤, 정일철, 구제창, 오정진, 김경, 김태경, 박재희, 오신근, 이경복, 홍선화, 전남대학교 이윤성, 박충년 조선이공대학교 최연옹 폴리텍대학교 선권석 구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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