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시, 이륜차 사고 예방 나선다

야간 식별 형광반사스티커 5천매 배부 및 안전교육 등 실시

2020-04-02(목) 13:26
광주광역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가 사업용 이륜차의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한 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번 이륜차 사고예방 활동은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스마트폰 앱 주문 배달 서비스 수요가 확대되면서 이륜차 운행율이 증가하고 있어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실제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말 기준 이륜차 교통사고는 112건이 발생해 전년 동기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건수 103건에 비해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광주시는 주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야간에 운행하는 이륜차의 식별이 용이하도록 형광반사스티커 5000매를 제작해 4월 중 배부할 예정이다.

또 광주지방경찰청과 협업해 교통지도 경찰이 음주지도 단속 및 계도활동 시 배달 이륜차에 형광반사스티커를 부착하도록 하고 난폭운전·교통신호 미준수 및 안전모 의무착용 등의 단속 현장에서 교통안전 교육을 동시 추진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건수 분석 결과 안전모 미착용, 난폭운전 등 이륜차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 부족이 큰 원인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안전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시는 지난해 150여명의 이륜배달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해 이륜차 운행 시 빈번히 발생하는 교통사고 영상 시청과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 및 교통사고 발생 시 이륜차 배달 운전자 사망 위험성 등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배달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사고발생 위험 또한 높아지고 배달 노동자의 특성상 늘 과속·위험 운전에 내몰려 있는 실정이다”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사고예방 홍보물품을 배부 하는 등 시민 모두가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