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곡성군, 쌀 소비 다양화 위해 친환경 쌀 가공산업 확대

들녘단위 규모화 친환경쌀 산업 고도화 단지육성 시범사업 본격 추진

2020-04-02(목) 09:57
곡성군, 쌀 소비 다양화 위해 친환경 쌀 가공산업 확대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곡성군이 들녘단위 규모화 친환경쌀 산업 고도화 단지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곡성군은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 관련 신기술시범사업인 들녘단지 육성사업 대상지로 확정된 바 있다.

그동안 단순 백미 위주로 판매되고 있는 쌀 산업을 가공산업으로 확대해 쌀 소비를 다양화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며 2년 동안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2월부터 3월초까지에 30여 일간 사업을 추진할 대상자를 모집한 결과 3개 업체가 응모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내외부심사위원 5명으로 구성된 발표심사를 진행했고 농업기술분과 심의를 거쳐 들녘단위 규모화 친환경쌀 산업고도화 단지 육성 사업자로 석곡농협을 확정했다.

석곡농협은 시범사업취지에 맞고 백세미 판매경험과 탄탄한 유통망, 사업추진 효과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곡성군은 석곡농협과 함께 올해 총 232ha 면적으로 단지를 구성하고 백세미를 이용한 누룽지 가공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산단지는 석곡면, 목사동면, 죽곡면 일대로 유기 재배 152ha, 전환기 및 무농약 재배 80ha이며 주로 유기농 단지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친환경쌀 생산과 생산비 절감 기술보급을 위해서 소식 재배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산단지와 계약재배를 추진하고 쌀산업 고도화와 소비의 다변화를 위한 백세미 누룽지를 생산하게 된다.

곡성군은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농촌진흥청, 전남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사업추진을 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푸드플랜사업과 연계해 마케팅 전략을 마련하고 점차 유색미를 활용한 가공품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