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해외 입국자 임시 검사시설’ 확대 운영

나주·구례 2개소 운영…확산 증가세 살펴 3개 추가키로

2020-04-01(수) 16:05
전라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해외 입국자 임시 검사시설을 확대 운영키로 하는 등 감염차단에 발벗고 나섰다.

전라남도는 정부의 해외 입국자 전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연수시설 등을 임시 검사시설로 운영, 입국자들을 2일에서 3일간 격리하면서 전원 진단검사를 강화토록 했다.

정부의 갑작스런 해외입국자 전원 자가격리 조치로 많은 입국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의 이번 조치는 지역사회 감염을 원천 차단하고 자가격리 부담을 덜어주는 수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경증 확진자를 위한 한전KPS인재개발원 등 5개소에 생활치료센터 운영 준비를 마쳤으나, 도내 잇따른 해외 입국자 확진에 따라 ‘해외 입국자 임시 검사시설’로 활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한전KPS인재개발원과 농협중앙회 구례연수원을 임시 검사시설로 우선 운영하고 입소자 증가 추세를 살펴 3개소를 추가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항에서 임시 검사시설까지 이송을 비롯 입소자 숙식, 진단검사, 퇴소자 귀가 등을 위한 특별 전담팀을 꾸려 밀착 관리·지원한다.

실제로 해외에서 입국한 전남도민은 인천공항에 내리면 해외 입국자 전용 KTX를 타고 나주역 또는 순천역에서 내려 전남도 임시 검사시설인 한전KPS인재개발원, 농협중앙회 구례연수원으로 입소하게 된다.

입소자는 2일에서 3일간 머무르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양성’인 경우 치료시설로 이송, ‘음성’인 경우 관할 시군의 체계적인 관리 하에 자가격리하게 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최근 해외 입국자에 의한 감염이 늘어나고 있어, 지역사회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임시 검사시설을 운영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도민들께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자가격리 등에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