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해남군-강진군 2020년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맞손’

2개 시·군 연계해 체류형 패키지 관광 자원화 논의

2020-03-30(월) 15:02
[미디어전남 윤보현 기자] 해남군과 강진군이 2020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해남군과 강진군은 지난 30일 고산윤선도유적지 회의실에서 국토부 주관 ‘2020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선정 협력을 위한 실무회의를 가졌다.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은 지역 주민의 생활불편 해소 및 삶의 질 제고를 도모하는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사업으로 주관부처인 국토교통부는 공모사업 선정 시 2개 시·군이 연계해 체류형 패키지 콘텐츠를 관광자원화 할 경우 우선 선정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이에 강진군은 해남군에 지난 10일 시·군 연계 공모사업 신청 논의를 제안, 강진군과 해남군은 다산 정약용과 고산 윤선도 등 인물을 중심으로 한 관광 패키지 상품 개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고산 윤선도와 다산 정약용은 해남과 강진을 대표하는 인물로 다산 정약용의 어머니가 해남 윤씨이며 고산 윤선도의 후대손이라는 연관성을 갖고 있다.

자연, 역사, 예술, 문화, 차, 인물, 먹거리, 길이라는 핵심 키워드 8가지를 도출해 강진군과 해남군의 관광자원을 서로 공유·연계할 경우 체류형 관광 브랜드로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모사업에 확정되면 시·군별 20억원씩 국비가 100% 지원되며 해남군은 고산윤선도 유적지 일원 정원 조성을, 강진군은 다산유적지 기반시설을 추진해 광역단위 관광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해남군 김종화 기획실장과 강진군 임채용 기획홍보실장은 지자체간 협업해 공모사업 선정에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앞으로 교류 협력으로 동반 발전과 주민들의 편익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협의했다
윤보현 기자         윤보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