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완도군, 코로나19 위기 극복 소상공인 지원 확대한다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및 상·하수도요금 50% 감면 등 추진

2020-03-30(월) 10:11
완도군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완도군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매출 급감 등 소상공인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긴급 경영안정자금 확대, 상·하수도요금 50% 감면 등 정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먼저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당초 30억에서 100억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군은 금융비용 부담 없이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신용 대출금의 이자 3%와 보증료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상·하수도 요금도 50% 감면한다.

상·하수도 요금 감면을 받게 되는 곳은 총 4,500여 곳이며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학교, 종교 시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외에도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임차료 감면에 동참하자는 ‘착한 임대료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완도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늘려 지역민들의 관내 상가 이용을 유도하는 등 지역경제 침체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군에서는 온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니 군민 여러분께서도 예방 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