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아이들 보듬는 음악 봉사 ‘여수 청명 동호회’ 버스킹 수익금 3,024,000원 전액 TCS 국제학교 후원금으로 기탁 |
 | | 지역의 퇴직 공무원들 중심으로 음악 봉사활동을 해온 여수 청명 동호회(회장 이정주)가 18일 지난해 수익금 3,024,000원 전액을 지역의 학교 밖 아이들이 공부를 하는 TCS국제학교에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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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지역의 퇴직 공무원들 중심으로 음악 봉사활동을 해온 여수 청명 동호회가 그동안 봉사활동을 하면서 얻은 수익금 전부를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 청명 동호회가 18일 지난해 수익금 3,024,000원 전액을 지역의 학교 밖 아이들이 공부를 하는 TCS국제학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TCS국제학교는 여수 최초 창의지성 교육과정을 도입한 지역의 학교 밖 아이들 교육기관이다.
지난 2018년 개교했고 현재 38명의 아이들이 새로운 꿈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조만간 오케스트라 창립을 앞두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청명 음악회 이정주 회장은 “학교 밖 아이들이란 부담을 가지고도 오케스트라를 하려는 학생들의 의지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건강하게 자라 우리 지역의 큰 인물들이 되어달라”며 일회성이 아닌 연례적인 도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