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강진군 5급 이상 공무원 봉급인상분 반납 …군민 고통분담에 적극 나서

4개월 간 봉급인상분 반납, 코로나19 성금으로 기탁

2020-03-24(화) 11:06
이승옥 군수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지역경제활성화 대응대책보고회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강진군청 5급 이상 공무원 37명이 앞으로 4개월 간의 봉급인상분을 코로나19 성금으로 기탁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지역사회의 고통분담을 위해 앞으로 4개월 간 월급의 30% 반납을 결정한 이승옥 강진군수에 뒤이어 전해진 간부급 공무원들의 봉급인상분 반납 소식은 위기의 상황에 적극 동참하고자 하는 행정기관의 적극적 의지를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임채용 강진군청 기획홍보실장은 “장차관급 공무원들이 앞으로 4개월 간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결정한 것을 비롯해 지난 23일 이승옥 군수님이 4개월 간 월급 30%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하는 등 행정기관의 솔선수범으로 국민들의 위기극복에 동참하기 위한 선행의 릴레이가 계속되고 있다” 며 “힘든 군민들의 상황에 적극 공감하고 그 고통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고자 5급 이상 공무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자발적으로 앞으로 4개월 간 급여인상분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진군청 공무원들의 봉급인상분 반납결정이 군민의 화합과 지역사회의 결속에 도움을 주는 선한 영향력이 되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란다 배려와 단합으로 위기의 시기를 잘 이겨내는 강진군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