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양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영농철 농촌 인력난 가중이 예상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지자체의 농업기계임대사업장 운영 조례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전남 18개 지자체에서 동시 시행된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통해 일손 부족에 대처하고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고장난 농업기계를 현장에서 수리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해 농업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코로나19 확산으로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영농철 일손 부족 대처, 농가 지원 |
| 2020-03-23(월)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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