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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남수, “국가재난 비상사태선포하고 취약계층,영세자영업자 재난지원금 지급해야”

2020-03-15(일) 13:14
광주 북구을 무소속 노남수 국회의원 예비후보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 북구을 무소속 노남수(51세)후보는 지난 11일 오전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사태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전세계 ‘펜데믹’선언을 한만큼 앞으로 심각한 제2의 세계경제위기가 올 것을 대비해서 정부는 즉각 국가재난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영세자영업자들과 취약계층을 위한 재난지원금을 즉각 지급해야 할 것”을 제안했다고 15일 밝혔다.

노 후보는 유럽을 비롯해서 전세계가 코로나19 감염이 본격화 되어가고 있는 긴박한 상황에 코로나사태를 보다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시각에서 적극 대비 해야하고, 사태가 길어지면 “2007년도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 같은 세계금융위기가 올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전국의 약700만 소상공인들과 독거노인,장애인,등의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이 이번 사태로 심각한 경제위기와 고통에 직면하고 있어 지금 당장이라도 여야 정치권과 정부는 국가재난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긴급추경예산을 편성해서라도 영세 자영업자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가구당 약100만 원 정도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현금성으로 지급해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야 할것이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대기업들은 하청업체나 중소기업들이 부도나지 않도록 평소보다 현금결제를 빨리 해주고, 은행권들의 대출만기연장 이자감면등의 중소기업 보호정책에 각별히 신경써야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항상 위기에 강했던 만큼 이번 코로나19사태도 온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잘 이겨낼것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한편 광주 북구을 무소속 노남수 후보는 코로나19사태 이후 아침저녁 출퇴근인사를 제외한 모든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하고 대국민 코로나19 퇴치와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고, 전국의 서민 취약계층과 약700만 소상공인들의 위기 대응을 위한 대책마련에 특별대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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