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무안군은 지난 11일 망운면 유일농장 김상춘 대표가 500만원 가량의 돼지고기 334kg를 기부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주고 있다.
평소 사회공헌에 깊은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온 김상춘 대표는 “코로나19 때문에 다들 바쁘고 고생이 많으신데 하루빨리 힘든 시기를 다 같이 이겨냈으면 좋겠다”며 “이 돼지고기가 우리 주변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힘든 시기를 잘 버텨내는데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산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분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내준 덕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소외계층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무안군 유일농장 김상춘 대표, 돼지고기 334kg 기부 |
| 2020-03-12(목)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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