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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0 올해의 책’ 시민 투표 실시

22일까지 어린이·청소년·성인도서 각 1권씩 총 3권 선정

2020-03-11(수) 13:22
2020 올해의 책 시민투표 실시(QR코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양시가 오는 22일까지 2주에 걸쳐 ‘2020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실시한다.

광양시립도서관은 범시민 독서운동인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시민, 출판사, 학교 등이 접수한 추천도서를 심의해 최종 후보도서를 선별했다.

‘2020 올해의 책’은 많은 시민이 독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별로 도서를 세분화해 어린이, 청소년, 성인 도서 각 1권씩 총 3권의 책을 선정하게 된다.

후보도서는 어린이 분야에‘크리에이터가 간다’, ‘신통방통 홈쇼핑’, 청소년 분야에 ‘2미터 그리고 48시간’, ‘독고솜에게 반하면’, 성인 분야에‘페인트’, ‘역사의 쓸모’이다.

‘2020 올해의 책’ 투표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설문조사 URL 링크 주소나 QR코드로 접속해 대상별로 총 3권의 도서에 투표하면 된다.

이기섭 도서관운영과장은 “2020년 한 해 동안 한 권의 책으로 시민과 함께 소통할 계획으로 책 읽는 지역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의 책’ 관련 다양한 행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며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2019 올해의 책’으로 ‘시원탕 옆 기억사진관’, ‘발버둥 치다’, ‘당신이 옳다’를 선정한 바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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