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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식품·공중위생업소 안전지역 유지 총력 대응

손소독제 1,690점, 위생마스크 4,710점 긴급지원

2020-03-09(월) 14:14
식품.공중위생업소 안전지역 유지 총력 대응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신안군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식품접객업과 공중위생업소에 손소독제 1,690점, 위생마스크 4,710점 총 6,400점을 긴급 지원한다.

신안군은 모범음식점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선진지 견학 계획을 취소하고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집단급식소, 식품접객업 483개소와 숙박업, 이미용, 세탁업 등 공중위생업소 141개소에 위생물품을 지원해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음식점과 숙박업소에 1일 1회 소독을 독려하고 있으며 의무소독 영업소에 대해는 현지 확인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신안군은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도 읍면사무소를 통해 보급하고 있으며 읍면 소재지와 떨어진 작은섬에도 주민들에게도 마을담당 공무원과 이장 또는 반장을 통해 마스크를 공급해 군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안군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자영업자에게 어려운 시기임을 직시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우선이 되어야 하므로 이번 위생용품 지원을 계기로 영업주와 종사자의 위생의식 향상과 안전한 음식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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