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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개마을 선정

시종면 신흥2리 일원, 도포면 영호정마을 3년간 43억 투입

2020-03-05(목) 14:04
영암군청
[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 영암군은 5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시종면 신흥지구, 도포면 영호지구 등 2개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 전국적으로 127개소가 선정됐고 전남 지역 29개소 중 영암군은 2개 지구가 선정됐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슬레이트 지붕개량, 노후주택 정비, 담장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노인돌봄,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휴먼케어와 역량강화사업 등 소프트웨어 사업도 지원된다.

이번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으로 향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약 3년간 도포면 영호정마을과 시종면 신흥2리 일원에 4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의 선정은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력과 추진의지로 이뤄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관내의 취약지역 마을을 계속해서 발굴해 많은 군민들의 생활수준을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철 기자         김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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