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화순 2개 마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에 선정

3년간 예산 46여억원 투입.노후주택 개량 등 생활 기반 확충 지원

2020-03-05(목) 10:29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화순군은 5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이양면 금능마을, 청풍면 해동마을 등 2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에 전국적으로 127개소가 선정됐고 전남 지역 29개소 중 화순군은 2개 마을이 선정됐다.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3년간 추진한다.

주로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한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정비, 담장·축대정비, 마을 안길 확장, 재래식 화장실 정비 등 생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노인 돌봄,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 케어와 역량강화사업 등 소프트웨어 사업도 지원한다.

금능마을, 해동마을이 읍·면 소재지와 거리가 멀어 경제 발전에도 혜택을 받지 못한 소외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발전뿐만 아니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능마을과 해동마을의 생활 여건 개선 사업에는 3년간 총 46억3500만원이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공모 사업에 선정되기까지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와 민관 협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직 기회를 얻지 못한 취약 지역 마을을 계속해서 발굴해 생활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