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형 아이돌봄 플러스 사업 큰 호응 만 3개월이상~12세이하 돌봄아동, 20년 총 사업비 10억 8600만원 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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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고흥군은 저출산 해소 및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아이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고자 ‘아이돌봄 지원사업’에 시간제서비스 100시간 확대운영 및 돌보미 원거리 교통비 추가 지원 등 ‘2020 고흥형 아이돌봄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한부모, 맞벌이 등 부모 양육이 어려운 가정의 아동 을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정부에서는 중위소득 150%이하의 대상에게 시간제서비스와 종일제 이용요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에 고흥군에서는 19년부터 본인부담금을 소득유형별 및 정부지원 비 대상에게 예산 범위내에서 자부담금 지원, 셋째아 이상 영아종일제 이용 시 전액을 지원해 왔으며 20년부터는 정부지원금에 100시간을 추가해 820시간을 제공하고 원거리 돌보미에게는 추가 교통비도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가정은 지난해 대비 133.8%%가 증가한 총 94가정 159명이 이용했다”며 “아이돌보미의 철저한 보수교육으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돌봄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