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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 막아라.방역강화

동별 방역책임제 운영, 코로나 확산방지에 방역인프라 총 가동

2020-03-02(월) 13:12
버스터미널 방역소독 실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목포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 차단을 위해 비상방역 대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행정센터별 방역책임제를 지정 대대적인 방역활동에 나서고 있다.

시는 비상방역 운영 인원을 보건소 기동방역팀 43명, 행정복지센터 전용방역팀 69명 등 112명으로 확대하고 지난 2월 22일부터 상황이 종료 될 때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역장비는 차량 방역 5대, 동 방역분무기 85대를 확충했다.

소독대상은 목포역 등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종교시설, 공연장, 복지관, 재래시장 등 1,361개소이며 민원발생시 방역퀵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동행정복지센터 전담 방역팀은 3인 1조로 관할지역 내 방역사각지대에 매일 분무방역기이용 살균제 방역을 실시하며 코로나 19예방 홍보활동도 1:1 맞춤으로 진행한다.

또, 취약계층 및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배부하고 다중이용시설 4곳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아울러 목포지역 시내버스 157대, 택시 1,531대는 버스회사와 법인택시 9개사 및 개인택시지부에서 자체적으로 매일 소독하고 있다.

시에서도 버스터미널과 목포역에 대한 방역횟수를 일일 4회로 늘렸으며 택시승강장에 정차중인 택시도 보건소 차량을 이용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 확산 위험이 커진 만큼 관내 전 지역을 1일 1회 차량 소독을 하며 감염병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키고 코로나 예방을 위해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마스크 판매처와 공급량을 늘려가고 있다.

약국, 농협 하나로마트, 우체국 쇼핑몰에서 1인 5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다만, 물량부족으로 오후 2시 이후에 약국별 하루 100매씩만 판매되고 농협 하나로마트도 조기소진 되고 있으나, 점차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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