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곡성군, 각종 행사 취소 등 코로나19 유입 차단 총력

각종 행사 취소 또는 연기, 공공시설은 휴관, 민간도 동참

2020-02-27(목) 10:43
곡성문화센터 임시 휴관 안내문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 곡성군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각종 행사 등을 취소 또는 연기했다고 밝혔다.

27일 현재 곡성군에서는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전국적인 확산세에 언제 어디서 바이러스가 유입되고 확산될 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군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를 취소하고 공공시설을 휴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각종 민간 사회단체 등 민간기관에도 다수가 모이는 행사를 자제하도록 조치했다.

대표적으로 3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 개장 예정이었던 뚝방마켓은 14일까지 취소됐다.

14일 이후 개최여부는 앞으로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고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곡성군 청사에서 매월 초 개최하던 정례조회도 3월에는 열지 않기로 했다.

이외에 게이트볼장 등 공공체육시설은 일단 3월 8일까지 휴관하고 상황에 따라 휴관을 연장하기로 했다.

조태일시문학기념관, 섬진강문화학교, 관광안내소, 곡성레저문화센터, 곡성군민회관 등은 코로나19 상황 개선 시까지 임시휴관한다.

한편 곡성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가 침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3월 한 달 간 수요일과 금요일에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기로 하는 등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럴 때일수록 민관이 서로를 믿고 함께 마음을 모으는 것이 최선의 대처방법”이며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