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북구, 주거 취약계층 대상 사랑의 집수리 사업 추진

LH와 함께 총 사업비 9억원으로 주거급여 152세대 주택 개·보수 비용 지원

2020-02-19(수) 09:27
북구, 주거 취약계층 대상 사랑의 집수리 사업 추진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시 북구는 주거복지가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북구는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도모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하는 ‘수선유지급여 사업’과 구 자체 사업인 ‘행복둥지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선유지급여 사업?은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 거주자를 대상으로 소득이나 주택 노후도 등을 고려해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19일 수선유지급여 사업 전담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올해 총 사업비 9억원으로 주거급여 수급자 152세대에 주택 개·보수를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 457만원, 중보수 849만원, 대보수 1241만원까지 지원하고 장애인과 고령자는 최대 38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북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1억원의 구비를 들여 주거 취약계층 61세대를 대상으로 ?행복둥지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펼친다.

지원 대상은 노후주택에 임차로 거주하는 생계·의료·주거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도배, 장판, 창호, 욕실 등 일반적인 집수리뿐만 아니라 초인종, 주거 관련 물품 수리 등 간단한 집수리도 지원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수선유지급여 사업과 행복둥지 사랑의 집수리 사업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