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곡성군, 멸종 위기종 꼬마잠자리 습지 복원 나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선정 4억원 확보, 월봉제 묵논습지 생태 복원

2020-02-14(금) 11:20
곡성군, 멸종 위기종 꼬마잠자리 습지 복원 나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곡성군이 환경부로부터 국비 4억원을 지원 받아 곡성읍 월봉제 묵논습지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매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연환경이나 생태계의 훼손을 유발하는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협력금을 훼손된 생태환경 복원 등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월봉제 묵논습지는 국내 멸종위기종인 꼬마잠자리 출현지로서 생태적으로 보전 및 보호가치가 매우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최근 기후변화로 수변 식생이 무분별하게 확산되면서 꼬마잠자리 서식처로서의 생태적 기능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곡성군은 탄소, 미세먼지 저감이 우수한 생태숲을 조성하고 꼬마잠자리와 물방개의 서식환경을 개선 및 복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묵논습지를 섬진강 침실습지, 기차마을 곤충 생태관과 연계한 숲 생태 체험학습지로 탈바꿈시키게 된다.

군 관계자는 “습지생태계를 복원하고 생태관찰원, 수서 곤충원 등을 조성해 묵논습지를 자연 생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곳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