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문화관광해설사‘관광 길라잡이’역할 톡톡 주요관광지 8곳, 문화관광해설사 34명 상시배치 활동
선진지 견학, 단체복·활동비, 워크숍 등 지원 사기진작 |
 | | 영암군 문화관광해설사가 관광객들과 숲길을 함께 걸으며 지역의 역사에대해 설명하고 있다./영암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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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문화관광해설사를 관내 주요 관광지에 배치하여 관광영암의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개관한 한국트로트가요센터를 비롯하여 왕인박사유적지·도갑사·가야금산조기념관·하정웅미술관·도기박물관 등 8곳에 34명의 관광해설사가 상시 배치되어 방문객들에게 소박한 영암이야기를 전해 주는 등 관광안내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군은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영어·일본어·중국어가 가능한 외국어 해설사를 5명 보유하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의 수요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왕인문화축제와 월출산 국화축제 등 행사장 곳곳에도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여 축제장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축제안내·관광지·음식점 등 필요한 정보를 안내해 주고 있어 한차원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데 힘쓰고 있다.
군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사기진작과 역량강화를 위해 250백만원을 투입하여 단체복과 해설장비 지원, 선진지 벤치마킹, 활동비를 지급하고 워크숍과 보수교육 통해 지식함양을 통한 수준 높은 관광해설을 할 수 있는 자질을 향상 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