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광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양돈농장 일제소독 실시

자원 총동원, 생석회 살포 및 축사 내외부 소독

2019-09-24(화) 17:40
영광군이 지난 23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선제적 예방차원에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일제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영광군 제공
[영광=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3일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후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차원에서 강도 높은 일제소독 작업을 시행했다.

이는 태풍이 동반한 비바람으로 농장 주변에 뿌려 둔 생석회가 씻겨 내려간 경우 소독 효과가 낮아질 수 있다는 데 따른 조치다.

공무원과 영광축협 공동방제단이 소독차량과 광역방제기 등의 장비를 활용해 양돈농장 내외부, 밀집사육 지역, 주요도로 등을 소독하고 각 양돈농가는 농장입구에 생석회를 발목까지 차오르도록 도포했다.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파주를 시작으로 연천 그리고 23일 김포까지 추가로 전파된 상황이다.

이에 영광군은 영광읍 우평리 거점소독시설 1개소를 운영 중이고 적극적인 차단방역을 위하여 묘량면에 위치한 돼지사육밀집단지인 영민농원 입구에 농가통제초소를 추가로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농장 관계자 외 일반인은 농장출입을 삼가야하고 양돈농가도 적극적으로 자체방역활동에 힘써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