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해남 명품길 달마고도, 전남도 친환경디자인상 ‘최우수상’

땅끝의 생태가 살아있는 걷기 길 평가, 해남군 3년 연속 수상 영예

2019-09-05(목) 15:38
외국인 관광객들이 명품 둘레길 달마고도를 걷고있다./해남군 제공
[해남=미디어전남]윤보현 기자=해남군 남도명품길 달마고도가 제4회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상 공모전에서 공공 공간 기설치분야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해남군은 2017년 고산 윤선도유물전시관, 2018년 땅끝황토나라테마촌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친환경디자인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상은 자연, 문화, 사람이 조화로운 친환경디자인 실현을 위해 친환경 공간과 건축물 디자인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달마고도는 빼어난 산세와 다도해의 절경이 어우러진 해남 달마산에 조성된 17.74km의 둘레길이다. 공룡의 등뼈같은 바위암릉이 끝없이 이어지고, 아름다운 다도해의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땅끝의 아름다운 자연 생태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주변 돌을 채취해서 석축을 쌓고 모든 길을 곡괭이, 삽, 호미 등을 이용해 사람의 힘으로만 조성한 걷기길로 유명하다.

이번 평가에서는 땅끝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이야기가 있는 걷기길로 재탄생한 달마고도만의 친환경적인 요소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가장 잘 조성된 걷기 길이라는 달마고도의 위상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남군의 공공공간 및 공공시설물들이 친환경디자인을 지향할 수 있도록 적극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자이름 /윤보현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윤보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