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 축제 개막

공설운동장 주무대, 홍길동 테마파크에서 26일까지
유두석 장성군수, 23일 관계 공무원 30여 명과 현장 최종 점검

2019-05-24(금) 07:04
유두석 군수와 관계공무원들이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 축제의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23일 오전 축제장 일대를 돌아보며 손님 맞이를 최종 점검하고 있다[사진=장성군 제공]
[장성=미디어전남]김기철 기자=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이하 황룡강 꽃길축제)가 드디어 개막 축포를 쏘아 올린다.

황룡강 꽃길축제는 20년 역사의 장성 홍길동 축제와 황룡강 꽃길이 만나,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새로운 축제다. 황룡강 일원에 조성된 약 5만 평 규모의 꽃길과 홍길동 테마파크를 거닐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미스트롯 ‘진’ 송가인을 비롯해 금잔디, 김용임, 정수라, 추가열, 진시몬 등 실력 있는 가수들과 퓨전타악공연팀 ‘얼쑤’, 전국 4대 품바 서봉구 등이 출연하는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축제는 오늘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요일인 26일 저녁까지 이어지며, 6월9일까지 나들이객 맞이 기간도 운영한다. 맞이 기간 중에도 황룡강 일원에서 옐로우마켓(주말, 주일)과 버스킹 공연(주말)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 겨울부터 축제 준비를 위해 군민과 조경 전문가, 공무원이 협업을 이어왔다. 특히, 유두석 장성군수는 평소에도 주말 ‧ 주일 새벽마다 황룡강 꽃길축제 현장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살펴왔다.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 축제의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오전 8시에도, 유 군수는 관계 공무원 30여 명과 함께 황룡강 일대를 최종 점검한 바 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유 군수는 관계자들에게 “축제를 찾아주신 분들이 행복한 기억과 소중한 추억을 한 아름 안고 가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자”고 당부하고, 특히 안전사고 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지시했다.

이어서 유 군수는 “축제가 열리는 황룡강의 5년, 10년 후의 미래를 구상하면서 황룡강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지역 경제와 군민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줄 것”을 주문했다.

기자이름 /김기철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김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