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시-현대차, 투자유치 협상 막바지

금주 중 투자유치 추진단 회의 통해 투자협약서 수정안 마련하고, 현대차와 조율해 다음 주 중 합의 이끌어낼 계획
원탁회의 해체 및 투자유치 추진단 구성, 협상팀 구성은 광주시에 일임

2018-11-01(목) 17:25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일 오전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광주형일자리 원탁회의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원탁회의 협상단과 손을 맞잡고 광주형일자리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남언 광주시 일자리경제실장, 이기곤 기아차 전 지회장, 이용섭 광주시장, 박병규 전 광주시 경제부시장,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한국노총 광주본부 의장, 박명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사진=광주광역시 제공]
[광주=미디어전남]한길준 기자=광주광역시는 10월31일 오후 8시30분부터 11월1일 새벽 1시까지 진행된 제3차 원탁회의를 끝으로 원탁회의를 종료하고, 향후 투자유치 추진단에서 기존 원탁회의에서 마련한 투자협약서(안)과 현대차와 협상한 투자협약서(안)을 비교해 수정·보완한 뒤 협상에 나서기로 했다고 전했다.

새로 출범하는 투자유치추진단은 금주 중에 회의를 개최해 현대차와 재협상할 투자협약서 수정안을 마련하고 광주시는 현대차와 조율을 거쳐 다음 주 중에는 합의를 끌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광주시와 노동계는 투자유치체계 구성, 향후 발전방안 등이 포함된 ‘투자유치 성공을 위한 원탁회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투자유치추진단은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을 공동 단장으로 하고, 이기곤 전 기아차 지회장, 백승렬 어고노믹스 대표, 박명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박남언 광주광역시 일자리경제실장,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황현택,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류전철 교수 등 총 8인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투자유치추진단은 광주형 일자리 모델 및 성공적 투자유치 구현을 위한 협의체로서 역할을 하되, 현대차와의 협상을 직접 담당할 협상팀의 구성 및 협의는 광주시가 하기로 했다.

-또한, 광주시는 제2차 원탁회의에서 전문가 등이 제안했던 ‘(가칭)자동차산업정책연구원’ 설립 건의와 노정간의 상시대화기구인 ‘(가칭)노정협의회’ 구성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이번 원탁회의의 가장 큰 성과는 광주시와 노동계간 신뢰가 회복된 것이다”면서 “앞으로 노동계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투자유치 추진단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현대차와 지속가능한 사업 협약이 조기에 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한길준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한길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