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의 고장 시종! 한가위 노래자랑 성황 면민과 향우 한데 어우러져 화합의 한마당 펼쳐 |
 | | 지난 23일‘제15회 시종면 한가위 노래자랑’을 시종 5일시장 특설무대에서 면민과 출향인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리고 있다.[사진=영암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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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미디어전남]김기철 기자=영암군시종면청년회(회장 김현식)는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제15회 시종면 한가위 노래자랑’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종 5일시장 특설무대에서 면민과 출향인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노래자랑은 면민과 출향인들의 화합을 위해 시종면청년회가 해년마다 열고 있으며 올해로 15년째 이어오고 있다. 기념식에 이어 펼쳐진 초대가수 공연, 면민과 출향인 노래자랑, 푸짐한 경품추첨 등이 계속되어 오랜만에 늦은 시간까지 노래와 음악, 춤과 웃음꽃이 이어졌다.
특히, 노래자랑에는 신청이 쇄도하여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제한할 정도로 호응이 뜨거웠다. 출연진 또한 맛깔스런 말솜씨와 신명나는 노래 그리고 화려한 공연은 행사장을 찾은 모든이들이 저절로 어깨춤을 추고 손뼉을 치며 시간 가는줄 모르게 계속됐다.
자리에 참석한 한 면민은 “시종면 한가위 노래자랑은 ‘마한의 고장 행복한 시종’답게, 시종면을 더욱 자랑스럽게하여 면민으로서 자긍심이 느껴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