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진도 출신 양길순 명무, 동계 패럴림픽 폐막 무대 선다

도살풀이춤으로 오는 18일(일) 저녁 8시 단독 공연 예정

2018-03-16(금) 16:30
[진도=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진도군 출신으로 우리 춤의 멋과 원형을 지켜온 명무 양길순(65세)씨가 2018 동계 패럴림픽 대회 폐막식에서 공연을 펼친다.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도살풀이춤 전수 조교인 양길순씨는 오는 3월 18일(일) 오후 8시 폐막식 무대에서 ‘도살풀이춤’으로 평창의 마지막 밤을 세계인에게 알리는 문화공연을 펼친다.

군내면 상가리 출신인 양길순씨는 스승 김숙자에게 도살풀이춤을 비롯해 승무, 입춤, 태평무, 설보춤 등 우리 춤 대부분을 사사했으며, 지난 1991년 스승의 타계 이후 김숙자류의 춤맥을 이어오면서 꾸준히 무대에 서왔다.

도살풀이춤은 경기도 당굿에 나오는 도살풀이 장단에 맞춰 추는 춤으로 일반적인 살풀이 춤처럼 수건을 들고 추지만 두 배 정도 긴 수건을 사용해 선이 크고 무거운 특징이 돋보인다.

진도군 관광문화과 관계자는 “양길순씨가 대한민국 최초 민속문화예술특구로 지정된 문화예술의 고장 보배섬 진도군 출신인만큼 진도군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