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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통연수원, 봄철 운수 종사자 안전운동 앞장

6월까지 목포․여수․완도 등 순회 교통안전문화운동

2018-03-15(목) 14:29
[전남=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교통연수원(원장 배병화)은 봄철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점을 감안, 앞으로 석 달 동안 지역을 순회하며 교통사고 예방 운수종사자 결의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15일 전라남도교통연수원에 따르면 버스, 택시, 화물 등 운수업계 종사자들은 이달 목포에서 두 차례 결의 대회를 시작으로 4월 중 여수에서 두 차례, 완도에서 한 차례씩 교통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어 5월과 6월 곡성과 구례, 영광, 화순, 장성, 무안 지역을 돌며 결의 등 퍼포먼스를 실시, 교통사고 예방 및 법규 준수를 위한 안전문화운동 분위기를 한층 확산할 방침이다.

목포지역 운수 종사자 470여 명은 15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교통사고 예방, 교통법규 준수 등을 다짐하는 ‘안전띠를 습관처럼 정지선을 생명처럼!’, ‘신호등은 좋은친구 잘지키면 평생친구!’ 구호를 외치며 퍼포먼스를 펼쳤다.

배병화 원장은 “지난해 전남은 교통문화지수가 전국적으로는 8위, 광역도단위로는 3위를 차지하며 최근 3년 연속 지수가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올 상반기 동안 교통사고도 줄이고 이로 인한 사망 및 부상자도 줄여 교통안전지수나 문화지수 상승이 쭉 이어지도록 운전자들이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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