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미디어전남]양동린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2015년 재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삼기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착공 3년 만인 지난 1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지방하천인 삼기천은 하천 폭이 협소하고 집중호우에 대응할 수 있는 제방이 형성되지 않아 재해에 취약한 하천으로 지역 주민들이 하천개수사업을 숙원하고 있었던 곳이다.
지난 3년간 총 사업비 49억 원을 투입하여 총 1.7km 구간의 축제와 호안을 정비하였고 교량 5개소, 취입보 5개소 등을 설치하였다.
군 관계자는 “착공부터 준공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한 하천정비 사업으로 삼기천을 재해 예방은 물론 마을 환경까지 정비한 친화적인 하천으로 조성하였다”며 “이로써 기후 변화에 따른 이상 강우에 대응할 수 있게 되고 마을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곡성군, ‘삼기천 하천재해예방사업 완료’ 3년간 총 사업비 49억원 투입 |
| 2018-02-07(수) 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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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목) 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