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시, 3년 동안 의료급여진료비 132억 절감

3년 동안 과다이용자 3177명 대상 방문․상담 등 맞춤형 관리
2017년 989명 53억, 2016년 1032명 35억, 2015년 1156명 44억 절감

2018-01-25(목) 15:45
[광주=미디어전남]양동린 기자=광주시는 지난 3년 간 질병 대비 과다 의료이용자 3177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실시한 결과, 의료급여진료비 132억원을 절감했다고 25일 밝혔다.

‘의료급여 사례관리’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의료욕구에 신속히 대응해 수급자의 건강 상담과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올바른 의료이용을 유도해 의료급여 재정의 안정화를 기하기 위한 사업이다.

광주시는 사례관리 대상자를 신규수급권자, 장기입원자, 집중관리 대상자, 질병 대비 과다의료 이용자로 나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

이번 사례관리는 시와 5개 자치구 의료급여관리사 총 17명이 병원과 가정 등을 방문해 연간 의료급여일수가 700일을 초과한 과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3년간 사례관리 결과를 보면, 2015년 관리 대상 1156명에 대해 44억원을 절감하고, 2016년 관리대상 1032명에 대해 35억원, 2017년 관리대상 989명에 대해 53억원을 절감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상자별로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를 철저히 하여 수급자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말 기준 광주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광주 전체 인구의 4.5%인 6만6311명이며, 올해 의료급여 예산은 2603억원으로 지난해 2285억원에 비해 13.9% 증가하는 등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