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전남]박재범 기자=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9일 광천동 유스퀘어 광장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펼쳤다.
주택용소방시설은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주택에 화재 발생했을 때 초기대응과 피난할 수 있도록 돕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모든 주택이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날 행사에는 시 소방안전본부을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5개 소방서 등 12개 기관에서 150여 명이 참가했다.
또한, 대인시장 등 전통시장과 지역철 역사 등 10곳에서 동시에 합동 캠페인을 열고 ‘소방차 길 터주기’ 거리 캠페인도 펼쳤다.
마재윤 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로 인한 사망자의 절반은 일반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올 추석에는 주택에 거주하는 부모님과 친지들에게 ‘안전’을 선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석,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세요 광주소방본부,'고향집, 주택용소방시설 선물' 캠페인 |
| 2017-09-29(금)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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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목) 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