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추석 황금연휴 귀성성묫길 교통 원활 총력

대중교통 수송력 증강안전점검교통민원 처리 등 편의 제공

2017-09-29(금) 15:54
[전남=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전라남도가 추석 연휴기간 전남을 찾아오는 귀성객들의 이동 편의와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10월 9일까지 11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군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올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년보다 1.6% 증가한 일평균 31만 3천 대(기간 중 총 344만 8천대)의 차량이 광주전남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측된다.

올해 추석 연휴는 역대 최장인 10일로, 귀성귀경이 분산돼 교통 소통은 다소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추석날인 10월 4일 47만 4천 대, 다음날인 5일 48만 2천 대로 성묘객과 귀경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연휴 기간 중 차량이 가장 많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차량 증편 운행, 정체지역 차량 통제, 교통 분산대책을 마련했다. 또 교통 불편 신고사항 접수 처리 및 교통사고 발생 시 응급대처 등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즐기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대중교통 수송력 증강을 위해 서울~광주목포순천 등 고속버스 21개 노선을 120회를 증회하고, 광주~목포여수순천고흥완도 등 시외직행버스 29개 노선을 74회 증회 운행한다.

철도는 현행 일평균 130회에서 134회로 4회를 증회하고, 여수신안완도진도 등 섬 지역 귀성객을 위해 여객선 운항을 5천935회에서 7천339회로 1천404회 증편 운항한다.

남창규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안전과 교통 편의 지원을 위해 꼼꼼히 챙기겠다”며 “귀성객도 배려운전과 안전띠 매기 등 교통법규를 잘 지키고, 졸음이 오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사고 없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