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에는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세요 보성소방서 예방홍보팀장 소방경 박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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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미디어전남]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위해 올추석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로 부모님께 안전을 선물하세요.
소방청 화재예방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3년간(‘14~16년) 전남에서는 4,023건의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그중 주거지역에서 1,714건이 발생 전체 화재건수중 42.6%를 차지하고 있으며, 16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주택화재의 주요 원인은 전기로 인한 화재가 가장많고, 불장난, 방화, 가스등 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이며, 감지기는 주택내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여야 한다.
주택화재는 모두가 잠이든 새벽에 발생하는 경우 깊은 잠에서 깨어나 대피하지 못하면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이때 경보기 역할을 하는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설치 되어 있다면, 연기 발생시 화재를 감지하여 음향장치가 작동해 경보음이 울려 신속하게 대피할수 있게 하는 소방시설이다.
구입처는 인터넷이나, 대형마트 인근 소방기구 판매점 등에서 구입할수 있다.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께 화재발생시 초기화재를 진화할 수 있는 소화기와, 대피할수 있도록 화재를 알려주는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로, 부모님꼐 안전을 선물하고, 돌아가는 귀경길에는 안심을 가져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