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미래를 위한 하반기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오는 14일 백운아트홀에서 대학 입시 제도의 특징과 변화 과정 등 안내
|
[광양=미디어전남]박선옥 기자=광양시와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원재)은 오는 14일(목) 저녁 7시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하반기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는 ‘광양의 인재들을 위한 진학 코칭’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7월 열린 상반기 설명회에서 자녀들과 함께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교육정보를 공유하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해 참석대상을 학생까지 확대했다.
또한, 대학 입시 제도의 특징과 변화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중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연계된 진로․진학 지도 체제 조성의 필요성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학부모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톡’으로 함께 하는 질의․응답은 하반기 설명회에도 이어져 실시간 정보 공유와 지속적인 학부모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강에는 EBS 진로진학 대표강사인 정동완 강사가 ‘미래를 위한 진학 코칭’과 류영철 전 가톨릭대 입학사정관의 진학 코칭 안내로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용균 교육지원팀장은 “교육경쟁력이 도시의 경쟁력인 만큼 학생과 학부모, 학교와 교육청, 그리고 시가 하나의 교육공동체가 되어 협력해 나가겠다”며, “매년 변화하고 있는 고입 및 대학 진학 패러다임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 마련해 창의적인 미래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02년 전국 최초로 교육환경개선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매년 시세 수입의 5%를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교육환경개선사업에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결과 관내 상위 10%이내 우수중학생의 관내고 진학률이 2008년 64.3%에서 2017년 83%로 증가하였고, 서울대 등 사회적 평판이 있는 대학교에 258명이 합격하는 등 주요대학 진학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