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귀농귀촌 2기 교육 광주시농업기술센터, 희망자 52명 대상 |
[광주=미디어전남]서상민 기자=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 52명을 대상으로 ‘2017년 빛고을 귀농귀촌 2기 교육’을 운영한다.
귀농귀촌 교육은 체계적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농업·농촌을 이해하고 안정적인 귀농․귀촌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28일 시작해 9월27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총 60시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농업에 필요한 기초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벼농사, 약용식물 등 작물별 기초 영농기술, 귀농인이 알아야 할 농업 정책, 생활법률 등의 농업이론과 가을배추 재배, 농기계 실습, 원예치료기법을 도입한 식물 가꾸기, 도자기 체험 등 체험형 맞춤 실습교육으로 구성됐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60여 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1기 교육을 운영했는데 교육 희망자가 많아 2기 교육을 개설했다”며 “그동안 귀농귀촌이 은퇴자 위주로 진행됐다면 최근에는 40~50대 젊은층의 희망이 늘고 있어 농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나 안전한 먹거리 등에 대한 시각변화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