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원목 생산자 등과 산림경관 보존 모색

21일 장흥서 친환경 벌채 교육, 산림생태경관 유지 등 당부

2017-07-21(금) 16:59
[전남=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전라남도는 21일 장흥군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원목 생산업자와 벌채조림 담당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벌채 방법과 산림경관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교육은 친환경 벌채 요령 및 2018년 조림사업 준비 상황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벌채는 14~15m 간격으로 나무를 한 그루씩만 남겨둬 생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그나마도 바람에 부러지거나 넘어지는 경우가 많아 경관적으로도 기여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난 2010년 친환경 벌채 방식을 도입해 생태경관 유지를 위해 1㏊당 50~60그루의 나무를 한 곳에 집중적으로 남기고 있다.

교육에서는 벌채지 생물 다양성 유지와 풍해 피해 예방, 경관 개선 등 친환경 벌채 방식을 소개하고, 현행 벌채제도의 운영상 문제점 및 미비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2017년 조림 실태 및 2018년 조림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는 한편 전라남도 조림 전략수종 적정성, 시설양묘 확대 방안 등 과제별 토론도 진행됐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본격적인 목재 생산 시기를 앞두고 산주들의 벌채 요구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친환경 벌채를 통해 산림생태계 보존은 물론 산림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