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여수시, 무선~여천초 구간·마래터널 앞 도로 7일 ‘개통’

무선~여천초 간 도로…길이 1460m, 폭 25m
마래터널 앞 도로 320m 폭 4m→8.5m 확장

2017-07-05(수) 13:39
오는 7일 개통되는 무선~여천초등학교 간 도로
[여수=미디어전남]김창원 기자=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오는 7일 무선에서 여천초등학교 간 도로와 만흥동 마래터널 앞 도로를 일제히 개통한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 오전 화장동 거성직업전문학교 앞 도로에서 ‘무선~여천초등학교 간 도로 개통식’을 열고 오후에는 만흥동 마래2터널 입구에서 ‘마래터널 앞 도로 개통식’을 이어갈 계획이다.

무선~여천초등학교 간 도로는 지난 2006년 착공에 들어가 이달 완공됐다. 규모는 길이 1460m, 폭 25m(4차로)로 사업비 141억원이 투입됐다. 도로 양쪽 끝에는 라이딩을 즐기는 시민들을 위해 자전거도로도 만들어졌다.

시는 이 도로의 개통으로 화장지구에서 여수국가산업단지를 오가는 차량이 분산돼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마래터널 앞 도로도 종전보다 폭이 2배 가까이 넓어져 같은 날 개통된다.

시는 지난해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8억원과 시비 18억원 등 총 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래터널 앞 도로 320m의 폭을 4m~5m(1차로)에서 8.5m(2차로)로 확장했다.

그동안은 도로 폭이 너무 좁아 차량 교행이 불편해 교통체증이 빈번히 발생했다.

이번 도로 확장으로 이용자의 불편해소와 함께 교통사고 위험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만성리 검은모래해변과 해양레일바이크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마래2터널도 함께 개통한다. 마래2터널은 지난해 12월 낙석이 발생한 이후 같은 달 26일부터 차량운행이 통제돼왔다.

시는 이에 대한 보수·보강을 완료하고 1차선인 마래터널의 특성상 안전한 교통흐름을 위해 신호체계도 도입했다.

시 관계자는 “도로 개통, 확장, 보수·보강 등 도심 내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