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전남]서상민 기자=광주광역시는 장마철 잦은 호우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19일부터 이틀간 침수예상지역 하수시설물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남구 무등시장 인근, 서구 서석고 주변 등 침수예상지역 16곳과 남구 봉선동 등 위탁․운영중인 임대형 민자투자사업 2개 지역이다.
침수예상지역에서는 빗물받이, 유입구와 맨홀 등 하수시설물 청소 상태, 배수 흐름을 막는 잔재물 등 침수 피해 유발 요인을 살필 예정이다.
임대형 민자투자사업 지역에서는 이와 함께 마대, 배수펌프 등 수방자재 준비 상태 등 침수 대비 사항도 점검한다.
김석준 시 생태수질과장은 “집중호우 시 하수구 주변 쓰레기로 인해 빗물이 하수관로로 흘러들어가지 못한다”며 “쓰레기 투척 금지와 빗물유입에 장애가 되는 하수구 비닐덮개 등을 제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침수 예상 지역 하수시설물 집중 점검 19일부터 18곳 대상, 장마철․국지성 집중호우 대비 |
| 2017-06-16(금)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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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목) 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