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시, 하남진곡산단로 개통 효과 ‘기대 이상’

교통량 두배로 늘고, 무진대로 상습정체 현저히 줄어

2017-06-09(금) 17:01
[광주=미디어전남]서상민 기자=지난 5월18일 개통한 하남진곡산단로의 교통량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무진대로 상습정체가 현저히 줄어 도로 개통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는 시 교통정책연구실의 조사 결과, 하남진곡산단로의 교통량은 운수IC교차로(장수IC교차로↔북광산IC)가 개통 1주일 전인 5월11일 오전 7~8시 1078대, 오후 6~7시 1340대였지만, 개통한지 1주일 된 5월25일에는 오전 7~8시 2384대, 오후 6~7시 2372대로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한, 운수IC교차로의 회전교통량(평동산단↔광주시청) 30~36%가 전환돼 무진대로 상습정체지역인 운수IC교차로↔광주여대광장 교통량이 27% 감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시는 하남진곡산단로가 호남고속도로와 무안~광주 간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광주 서부지역의 교통 대동맥과 같은 도로로, 장성, 담양 등 인근 지역 접근성도 개선되고 통행시간이 단축돼 앞으로도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하남진곡산단로는 운수교차로~첨단과기원까지 총 11.2km 구간으로 총사업비 3238억원을 들여 2009년 6월부터 2017년 6월까지 8년에 걸쳐 준공됐다. 운수교차로~발산교차로 구간 5.5㎞와 발산교차로~첨단과기원 구간 5.7㎞로 나눠 추진됐다.

오순철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장은 “교통량 등 조사 결과로도 확인됐지만 하남진곡산단로 개통 이후 무진대로의 운수IC교차로부터 상무교차로까지 첨두시 차량정체와 서행이 개선된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며 “운수교차로와 선운교차로 사이 차량 엇갈림 구간 서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