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가뭄 우심지 특별교부세 25억 추가 지원

용수시설 확보로 피해 최소화 총력

2017-06-07(수) 17:06
[전남=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전라남도는 7일까지 이틀간 단비가 내렸지만 가뭄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함에 따라 가뭄 우심지역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국민안전처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 특별교부세 25억 원을 확보해 추가로 지원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올 들어 전남지역 강우량은 6월 현재까지 182mm로 전년(556mm)의 33%에 불과한 실정으로 신안·무안 등 10개 군 136지구 4천여ha에서 물이 부족해 모내기가 지연되고 있다.

모내기한 논 일부에서도 물마름과 시듦, 고사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앞으로 6월 말까지 비가 오지 않으면 모내기가 어렵거나 고사하는 등 2천여ha에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

이번 특별교부세 25억 원은 신안·무안 등 가뭄피해가 심한 우심지역 위주로 배분하며, 관정 개발, 하상 굴착, 간이양수장 등 긴급 용수 개발 사업비로 쓰여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7일까지 예비비 100억 원, 한발 대비 용수 개발 사업비 25억 원, 저수지 준설사업비 15억 8천만 원, 재난관리기금 3억 원, 특별교부세 25억 원, 총 168억 8천만 원을 시군에 선제적으로 지원했다.

주동식 전라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지원된 예산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집행되도록 시군을 독려하고, 6월 말까지 비가 오지 않을 것을 전제로 주민이 자발적으로 대응하도록 가뭄 대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뭄 피해를 최소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