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제43회 보성다향대축제, 한·중·일 개막 들차회

차향과 달빛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개막행사 열려

2017-05-04(목) 16:09
[보성=미디어전남]장준익 기자=제43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천년의 땅 보성에서 피어난 차”라는 주제로 한국차문화공원에서 한국과 일본, 중국 차인들, 관광객, 군민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차향과 달빛이 어우러진 한·중·일 개막 들차회’가 열렸다.

축제장 광장에서 한·중·일 차문화를 느끼고 보성에서 생산된 햇차를 누구나 마실 수 있는 1천석의 찻자리가 마련되어, 기존 개막식 형식에서 벗어나 녹차를 테마로 봄날의 행복한 소풍같은 시간이 되었다.

영고무와 하늘땅에 감사를 올리는 터벌림 춤을 시작으로 정성껏 내린 햇차를 하늘과 땅, 자연에 감사드리는 헌다례 의식으로 우리 전통차의 품격과 멋을 체험하고,

좌우로 펼쳐진 차밭 한가운데서 은은한 봄바람에 실려오는 향긋한 차향을 맡으며 모두가 함께 찻자리에 둘러앉아 국악을 들으며 차를 나누는 들차회가 이어져, 차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용부 군수는 “제43회 보성다향대축제의 개막행사는 기존의 개막식 형식에서 벗어나 차축제에 어울리는 들차회로 진행해 자연과 차와 사람의 어울림을 통한 관광객 중심의 축제로서의 시작을 알렸다“며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진정한 힐링의 차문화를 경험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